[기타뉴스] 발암물질 '라돈'으로 만든 초콜릿이 있었다?
2018.2.9 송윤경 기자 1급 발암물질 라돈은 라듐이라는 금속에서 나온다. 20세기 광택을 띤 라듐의 존재가 알려지자 사람들은 이를 ‘신비로운 광물’로 받아들이고 몸에 좋을 것이라고 믿기까지 했다. 물에 타 먹을 정도였다. 한국환경공단이 펴 낸 환경교육도서 ‘중학생이 되기 전 꼭 알아야할 환경상식 10가지’에 나오는 내용이다. ‘중학생이 되기 전 꼭 알아야할 환경상식 10가지’에는 라듐, 석면, DDT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있다. 이 교육도서 일부를 발췌해 소개한다. ‘중학생이 되기 전 꼭 알아야할 환경상식 10가지’(남상원, 유진수, 서상원, 박용수, 이혜정, 백주향, 고영란, 김윤태, 이강희, 이상원 저)는 환경교육포털사이트나 한국환경공단의 열린공단 홍보자료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.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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